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뭐?패션쪽이꿈이거나관심이있다고?패션TIP,패션상식(스압)

똘곰맘 2011. 7. 23. 23:5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시긩!오랜만에자료올리긔~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신자료들도있으실꺼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구두,메이크업,헤어,액세서리 등등!

종류별로나눠서스크랩하고있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체적인스타일,옷스타일에 대한 저의 느낌과 생각이긔...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서 허접하네여..T_T!!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W잡지

오늘본거찍은거긔!

2008년 지금 년도의 각 세계의 패션들을 날씨에 빗대어 정리한 패션정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잡지는 저의 즐거움! 설레임! 빛과소금!

집에있는잡지들이긔...~!부록에다가 잡지땜에

보관하기가힘들긔ㅠㅠㅠ...방이복잡하기때문에^^;..흑..

저기에 하얀색 똑같은 잡지가 많잖아여 제가 젤 좋아하는 잡지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잡지 "W"입니닷!!!!!

우선 크기로 압도적인 잡지에요,화보 가 많이 실려 있는데 자체가 커서

생생하고 방에 붙이거나 이러면 이쁜 사진들이 많아요

부록은 크고 두껍거나 얇은 책자 가 주로 나오구요 컬렉션사진들을 실은것과

구두,선글라스,가방,옷,액세서리 등등 많은 패션 아이템 들의 소개와 가격등이 적힌 부록

이렇게 주로 2가지 나오구요, 저번에 흰색에 검은색으로 외계인? 여튼 이상한 놈들 그려져있는

큰 우산을 부록으로 받았긔 ! 애들이 막 이쁘다고 어디서샀냐물어보면전 자신있게 잡지부록 이라고했긔ㅋㅋ

아마 제일좋은건 컬렉션사진들이 부록으로 나온다는점이 아닐까싶긩..

컬렉션 사진 실린거 따로살려면 만원넘긔...T_T..컬렉션 가고싶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의방책상앞벽에있는코르크판!

 

★화장품별 유통기한★

마스카라 - 개봉후 6개월
아이라이너 - 3개월~6개월
아이섀도 - 개봉 후 2년
립스틱 - 개봉 후 1~2년
파우더 - 개봉 후 1년 6개월 내외
파우데이션 - 개봉 후 1년 이내

 

★단돈 만원으로 쿨해 보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 ①얇은 저지의 소재의 길이가 긴 티셔츠 또는 니트+레깅스
②헐렁한 셔츠 원피스+와이드벨트+레깅스
③빈티지티셔츠+플레어스커트+레깅스


★체구가 작은 여자가 스타일리시해 보이기 위해서는[ ]가 필수다.★

플랫폼슈즈 & 근사한 하이힐슈즈

 

 

★블랙 & 브라운 마스카라를 동시에 사용해?★
블랙과 브라운 컬러를 함께 사용하면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
블랙 컬러의 볼륨 마스카라를 속눈썹 뿌리부터 바르고 브라운 컬러를 속눈썹 끝부분에만
바르면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 눈매가 또렷,전제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마무리된다


★메이크업 후 반드시 체크 해야할 사항!!★
1.코옆과 턱 선에 파운데이션이 뭉치지 않았나?
2.빰에 바른 블러셔가 너무 진하지 않은가?
3.눈썹이나 머리에 파운데이션이 묻지는 않았나?
4.립스틱이 이에 묻었나?
5.눈썹이 짝짝이는 아닌가?

 

★하이힐,고통없이 똑똑하게 신는 방법!★
1.발목을 위아래로 돌리는 스트레칭 습관을 들이기
2.하이힐을 신은 상태에서,또는 벗은 상태에서 끊임없이 발을 꼼지락 거리기
3.40˚C 정도의 소금물에 10분 이상 발을 담그는 족욕을 하면 피로가 풀린다
4.발톱은 항상 일자로 자른다.자칫하면 발톱이 살로 파고들 수 있으니까
5.굽이 낮은 신발과 번갈아가며 신는다

 

[출처]"에디터 T의 스타일사전"

 

*파리 <보그>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있잖아여
세계적인 트렌드세터!세련된 스타일인데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하이힐 신는것으로 유명한 분이긩ㅋㅋ
역시 보그 편집장 답게 스타일이 너무좋으신분ㅠㅠ부럽긔..

 

↓바로이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구두는?★
1999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힐과 앞부분이 모두 18캐럿 골드로
장식된 마놀로 블라닉 구두.당시 9944달러로 책정되어 기네스북에 가장 비싼 슈즈로 등록되었다

 

★진주 목걸이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유니폼 - 일정한 크기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
그래주에이션 - 가운데 중심에서부터 점자 착아지는 목걸이
컨버터블 - 장식을 두 개 이상 사용하여 목걸이와 팔찌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콤비네이션 - 몇 개의 간격으로 큰 진주를 넣은 것
트위스트 - 여러 겹을 꼬아 만든 스타일
스플렌더 - 한 알씩 꿰어 나가다 두 줄 이상으로 연결시킨 것
갤럭시 - 마치 뜨개질한 것같이 엮어서 레이스처럼 만든 것
칵테일 - 진주와 보석을 섞는 스타일

 

★스키니 진에 어울리는 상의 베스트 5는?★

1)부피가 큰 넉넉한 니트 - 엉덩이를 가려주는 길이,어깨가 살짝 흘러내리는 디자인이 섹시

2)롱 티셔츠 -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영문 로고가 그려진

심플한 롱 티셔츠를 매치하면 내추럴 하면서도 시크해 보인다

3)타이트한 빈티지풍 셔츠 - 벨트가 얼핏 보이는 길이에 품이 꼭 맞는

디자인의 셔츠가 스키니 진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4)턱시도 재킷 - 테일러드 칼라로 디자인된 턱시도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정중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5)미니 원피스 - 스키니 진을 레깅스처럼 활용할 것.

여기에 미니 원피스와 하이힐을 매치하면 믹스 매치 레이어드 룩이 완성

 

★클럽에서 주눅 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입어야 할까?★

상의에만 힘주기.홀터넥과 캐미솔 톱, 백리스 티셔츠 등의 과감한 상의를 입은 다음

하의는 라인이 잘빠진 청바지를 매치 할것.

오프숄더 티셔츠로 한쪽 어깨만 살짝 보이게 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로고나 프린트가 들어간 옷은 '조명발'앞에선 한없이 조잡해 보인다

액세서리는 링 귀고리나 드릅 이어링으로 세련되게 !

아무리 유행이라도 빅 백은 클럽에선 애물단지니 가급적 피하고

화려한 비즈장식의 클러치 백 정도로 만족하자!

 

★프렌치 스타일★
7부나 9부의 화이트 데님에 면 소재로 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플랫슈즈를 신는다.밀짚모자를 쓰거나 가방을 들어 줘도 좋다

 

★클래식 스타일★
코코 샤넬처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살짝 퍼지거나 혹은 밑단이 접힌 클래식한
울 소재의 화이트 팬츠를 입고 실크 스카프를 매거나,

길게 늘어뜨린 진주 목걸이 혹은 커다란 뱅글을 한다.
이때 스트라이프는 니트 소재가 좀 더 클래식하며,입술을 붉게 칠해야 멋있다

 

★아방가르드 스타일★
꼼데 가르송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처럼 몸에 피트되지 않거나 혹은 과감한 프린트가
들어간 병현된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울 소재로 된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나 롱스커트를 입는다
여기에 신발은 남자 구두같이 납작한 스타일을 신어주고,가방은 모양이 잡히지 않은 커다란 호보 백을 들어준다.

 

☆세계 컬렉션 프런트 로에 앉는 패션 거물들은 누구?☆

프런트 로 - 패션쇼 무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패션쇼장의 맨 앞줄 좌석!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패션계의 유명인사.

기자,VIP들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다

미국 <보그>편집장 안나 윈투어,CNN의 패션 에디터 엘자 클렌치

뉴욕 <헤럴드 트리뷴>의 패션 평론가 수지 멘키스는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프런트 로에 앉은 3대 패션 거물로 알려져 있다.

 

[출처]"에디터 T의 스타일사전"

 

악마는 프라다 보신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컬렉션 보러 갔던 장면 나왔을때 보시면 미란다가 맨앞줄에 앉아서 컬렉션을 보긩!

 

↓저의 꿈의 우상인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미란다 역)

이분딸은 틴보그 에디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나윈투어와 딸 !

딸은 해외 패션 잡지 틴보그 에디터이긩!

 

 ●잡지●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 잡지는

보통 GQ,VOGUE,W,BAZAAR 등이 있긔.

 

W - 일단 커다란 판형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한다.
강력하고 날카로운 스타일의 화보와 절제되고 세련된 기사는 패션을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하다.
주로 명품,패션화보,외국디자이너 인터뷰,패션쇼 등의 내용들이 실어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에도 팔릴고 있는 잡지


Numero - 프랑스적인 깊이와 세련됨,창조적인 화보가 압도적


pop - 바자의 패션 에디터이기도 했던 케이티 그랜드가 만들어 내는에지 있는 화보가 볼 만하다.


Vanity Fair - 절제되고,날카롭고,클래식하며 드라마틱한 기사와 비주얼


Vogue girl - 헐리우드 스타들의 시상식,헐리우드 스타들에 관한 정보, 뜨는 패션 등을 실어놓았다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 잡지는 보통 VOGUE, BAZAAR, W, GQ를 꼽을수있다,

 

●패션상식들●

[옷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10가지 아이템은?]
→내몸에 꼭 맞는 프리미엄 진
베이식 면 티셔츠
1mm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재단된 블랙 컬러의 기본 스커트와 팬츠 슈트
특별한 만남을 위한 리틀 블랙 드레스
트렌치코트
화려한 레이스의 캐미솔 톱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화이트 셔츠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진주 목걸이
이 10가지 아이템만 있다면 TOP에 맞은 대부분의 스타일링이 가능할 것

 

[옷 잘 입는 여자들의 7대 원칙은?]
1.절대 유행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유행을 창조한다
2.쇼핑은 수입의 20% 이상 하지 않는다.갖고 있는 옷을 최대한 활용한다
3.가장 중요한 건 청결이다.아무리 비싸도 더러우면 홀딱 꺤다
4.아는 것이 힘이다. 내 체형부터 파악한다
5.안 보여도 속옷에 목숨 건다.멋진 속옷은 자신감의 원동력이 된다
6.옷차림에 어울리는 가방과 신발을 착용하는 센스는 필수
7.본능에 충실할 것.이론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눈을 믿는 것도 필요하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는?]
*피해야할 아이템
→스키니진, 어그 부츠,핫팬츠,치렁치렁한 귀고리,빈티지풍 티셔츠
란제리 룩, 화려한 숄이나 망토, 히피풍의 소풍,가죽 재킷이나 팬츠
*선택해야 할 아이템
→무릎 길이의 스커트, 귀에 달랑거리는 귀고리,일자 정장 팬츠
몸에 꽃 맞는 청바지와 화이트셔츠, 파스텔 톤의 니트 카디건 세트
플라워 시폰 원피스, 리본 블라우스

 

[좁아터진 옷장1평 넓게 쓰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2년 이상 안 입은 옷은 미련 없이 버리는 것
2년 이상 안 입었다면 평생 가도 안입을 옷이다
체계적인 수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버리는 기술'
버리는게 정 아깝다면 아름다운가게나 재활용 센터등에 기증해도 좋다

 

[패션에 영감을 불어넣어줄 책은?]


1.신시아 로리의<Swell>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신시아 로리가 패션과 매너,
사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제안한다.
그녀의 친구 같은 충고가 읽는 내내 흥미롭다
2.케이트 스페이드의<STYLE>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저술한 시리즈 중 하나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스타일의 정석들이 간략한 글과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져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번역판이 없다는게 흠
3.로렌 스토버의<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는 그녀 봄쉘 스타일>
→뉴욕의 명품 전문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여자가 되기 위한 어드바이스가 기술되어 있다
5.서은영&장윤주<스타일북>
→스타일리스트 서은영과 옷 잘입기로 소문난 모델 장윤주가
말하는 스타일과 사랑,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
6.김정희의<패션에 쉼표를 찍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자 패션 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시작으로 46편의 영화 속 패션 코드를 정리 했다
7.송경아의 <뉴욕을 훔치다>
패션모델 송경아가 2005년 6개월가량 뉴욕에 머물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직접 그린 만화와 글로 정리한 책.그녀의 뉴욕 컬렉션과 파리컬렉션 데뷔기가 생생하게 살려있다
그 밖에도 카밀라 몰튼의 <스타일리시한 여자는 하이힐을 신는다>
KT.Kim의 <올댓패션>,채한석의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이선배의 <잇 스타일>,
김경의 <뷰티풀 몬스터>,백영옥의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등도 있다.

 

 코코샤넬

" 패션은 사라져도 스타일은 살아 있다"

"스타일이 없는 것보다 차라리 천박한 스타일이 낫다"

 

캘빈 클라인

"날마다 <보그>에 나온 것처럼 차려입으려고

애쓰는건 무의미한 것이다

 

도나카란

"검정은 유니폼이나 마찬가지,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잘 어울린다.

언제나 안전한 색이다 그리고 언제나 섹시하다"

(도나카란 - 명문대 미술학교인 저의 꿈의학교 파슨스를 졸업한 유명디자이너)

 

 [출처]"에디터 T의 스타일사전"

 꿈이 스타일리스트긔!

요번에 방송스타일리스트과 대학 수시 넣어서 합격했긔!..헷..!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는건 별로 없긔..

 만약 궁금한거 계시다면 최대한 아는건 답해 드리겠긔..기대는하지마시긔!

전체공개 스크랩되긩! 수시로 패션자료&패션에관한것들

수시로 업뎃 하고있으니깐 오실분은 오시긔!

  → cyworld.com/happy_mii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모든 활동적인 사람은 꿈을 쫓는 사람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동방신기농노 원글보기
메모 :